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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소민(ip:)
작성일 2014-02-25 10:51:31
조회 1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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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13주째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아들을 위해 만든 첫번째 작품!!
손을 찔려서 피가 나는 대형사고도 있었지만... ㅠㅠ 그래도 완성하니까 너무 뿌듯합니다욧`!!
신랑이 자리 머리에 대보고 이쁘다구 칭찬도 많이 해줬어요~~*^^*
얼른 아가가 이 베개를 베고 자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ㅋ
첨부파일 크기변환_2014-02-19 09.58.2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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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★selfmom★
작성일 2014-02-26 08:51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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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★selfmom★
작성일 2014-02-26 08:51:59
평점
대형사고...ㅠ.ㅠ
지금은 괜찮으시지요.
정성들인 바느질이 한 눈에도 보입니다.
말 눈을 뒤통수쪽에서 바늘찔러 눈을 통과하고 지그시 당기면 더 이뻐진답니다.
예쁘게 완성하신 것 축하드려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