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를 위한 엄마의 손길 ♡셀프맘♡

자랑하기

작성자 최은영(ip:)

작성일 2013-06-03 11:18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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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이뻐서 구매한 슈크레~^^

둘째 태교를 위해 첫번째로 슈크레를 만들었어요~

빨리 만들고픈 맘에 무리해서 2틀만에 완성!!!

그런데 그만... 눈을 달 위치 선정 실패로... 양쪽으로 구멍이 살짝 뚫렸어요...ㅠㅠ

속상한 맘 가득이지만... 그래도 이쁘네요~^^

완성 후 첫째 아들이 더 좋아해서 일단은 첫째 슈크레가 되버렸네요~ㅋ

첨부파일 오가닉슈크레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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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★selfmom★

작성일 2013-06-03 14:34:43

평점

이틀만에 완성이시라니... 솜씨 좋으신데요 ^^
살짝 뚫려 있는 것은 눈위치를 표시해드린건데....
그래도 이쁩니다.
첫째에게도 둘째에게도 사랑받는 슈크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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